북한 토끼풀 소녀..약 15년 전에 아사..jpg
숨진 것으로 보도된 '꽃제비' (서울=연합뉴스) 뼈만 남은 처참한 몰골로 자신이 먹을 토끼풀을 뜯는 영상이 국내외 TV로 방송돼 충격을 줬던 북한의 20대 `꽃제비' 여성이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끝내 숨졌다고 이 영상을 촬영한 일본 아시아프레스 관계자가 대북인터넷매체 `데일리NK'에 밝혔다. 사진은 지난 8월 KBS 스페셜을 통해 보도된 모습. 2010.12.10 << KBS 화면 촬영 >> 대북매체 데일리NK 전해 (서울=연합뉴스) 김성진 기자 = 뼈만 남은 처참한 몰골로 자신이 먹을 토끼풀을 뜯는 영상이 국내외 TV로 방송돼 충격을 줬던 북한의 20대 `꽃제비'(`떠돌이'란 뜻의 북한 속어) 여성이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끝내 숨졌다고 대북인터넷매체 `데일리NK'가 10일 전했다. 이 영상을 촬영한 일본 아시아프레스 관계자는 데일리NK에 "이 여성을 취재한 우리 회사의 북한 내부 조직원에 따르면 가정도 없이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구걸하며 연명하던 이 여성이 10월22일께 옥수수밭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한다"고 밝혔다.
출처: 웃긴대학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