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남노, 냉부 촬영 중 뛰쳐나가… 마운자로 부작용 모르고
박은영은 윤남노가 개업한 식당을 방문했다. 박은영을 본 윤남노는 "오늘 얼굴이 좋다. 울쎄라 같은 거 한 거냐"고 물었다. 박은영 셰프의 남편은 성형외과 의사다. 박은영은 "남편이 좋은 거 많이 해주긴 하지"라며 순순히 인정했다. 이에 윤남노는 박은영 남편의 병원에 가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"마운자로 처방받으러 갔었다"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. 박은영은 "마운자로를 이겨버리더라. 효과 못 봤잖아"라고 폭로했고 윤남노는 부작용을 몰랐다고 토로했다. 윤남노는 "'냉부해(냉장고를 부탁해)' 촬영 중에 뛰쳐나간 적이 있다. '왜 이렇게 소화가 안 되지' 하면서 소화제를 먹고 계속 (음식을) 먹었다"고 말했다. 이어 "그게 소화가 안 되는 건 줄 몰랐다. 그냥 (마운자로를 맞으면 살이) 빠지는 줄 알았다"며 "효과는 봤다. 1kg 빠졌다"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. 현대 의학의 정수를 이겨내는 상남자, 윤남노
출처: 웃긴대학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