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]여고생 살해범’ 장윤기 리얼돌·핸드폰 폐기·현직 경찰 부친, 증거 인멸
https://www.khan.co.kr/article/202607021549001 살인범 얼굴
장 경감은 사건 발생 사흘 뒤인 지난 5월8일 아들의 원룸을 정리하며 방 안에 있던 리얼돌을 해체해 버린 혐의를 받는다. 리얼돌은 검찰이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범행의 목적을 성범죄로 판단한 증거 중 하나다. 리얼돌에는 장윤기가 범행에 앞서 목 부위 등을 흉기로 훼손한 자국이 남아있던 것으로 전해졌다. 장 경감은 또 장윤기의 신상이 공개된 후 전남 모처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아들의 구형 휴대전화 등을 불태워 없앤 것으로 파악됐다. 광주지검은 지난 5월 장씨에 대한 보완 수사 과정에서 장 경감이 일부 범죄 관련 증거를 인멸한 정황을 확인했다.
출처: 웃긴대학
